공공슈퍼비전1 공공슈퍼비전 첫 제도화! - 취약계층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첫걸음 보건복지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공공 슈퍼비전 첫 제도화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슈퍼비전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도부터 지역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하였으나 제도와 재정적 지원 부족으로 효과가 제한적임에 따라, 이번 계획을 5년 동안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슈퍼비전을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슈퍼바이저 40명 양성, 내년 10개 지역 배치를 시작으로 2024년 전국 229개 지역에 배치하며, 슈퍼바이저 자격 유지, 보상·평가기준 마련 등을 병행하여 슈퍼비전 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현재 1기 슈퍼바이저 양성과정 : 2018년 ~2020년 총 3년.. 2020.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