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와 시민사회가 만나 보건의료 정책개선 논의
복지부와 시민사회가 만나 보건의료 정책개선 논의 - 복지부, 6개 시민사회단체와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1차회의 개최(10.29.)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0월 29일(목)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를 구성하여 제1차 회의를 실시하였다.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는 의료 이용자 입장에서 보건의료제도상의 개선 필요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는 민주노총 나순자 사회공공성 위원, 한국노총 박기영 사무처장, 한국YWCA 원영희 회장,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 경실련 김진현 보건의료위원장,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가 참석하였다.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는 ① 환자 안전, ② 의료 인력, ③ 의료 공공성, ④ 의료 소비자 선택권을 큰 주제로 하여, 세부적으로..
2020.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