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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5

박능후 장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고 현장에서 예방수칙 당부 박능후 장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고 현장에서 예방수칙 당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월 27일(화) 오후에 세종시 소재 한 의원급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았다. 이번 박 장관의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다소나마 진정시키고, 정부조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안전성과 이번 가을·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동시유행 가능성에 대비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올해 만 64세인 박 장관은 만 62~69세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일정(10.26~12.31)에 맞춰 접종을 받았다. 박 장관은 예방접종을 마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한 후, 안전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예방수칙에 따라 20분 간 의료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하였다. 박.. 2020. 11. 1.
복지부와 시민사회가 만나 보건의료 정책개선 논의 복지부와 시민사회가 만나 보건의료 정책개선 논의 - 복지부, 6개 시민사회단체와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1차회의 개최(10.29.)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0월 29일(목)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를 구성하여 제1차 회의를 실시하였다.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는 의료 이용자 입장에서 보건의료제도상의 개선 필요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는 민주노총 나순자 사회공공성 위원, 한국노총 박기영 사무처장, 한국YWCA 원영희 회장,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 경실련 김진현 보건의료위원장,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가 참석하였다.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는 ① 환자 안전, ② 의료 인력, ③ 의료 공공성, ④ 의료 소비자 선택권을 큰 주제로 하여, 세부적으로.. 2020. 10. 30.
공공슈퍼비전 첫 제도화! - 취약계층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첫걸음 보건복지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공공 슈퍼비전 첫 제도화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슈퍼비전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도부터 지역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하였으나 제도와 재정적 지원 부족으로 효과가 제한적임에 따라, 이번 계획을 5년 동안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슈퍼비전을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슈퍼바이저 40명 양성, 내년 10개 지역 배치를 시작으로 2024년 전국 229개 지역에 배치하며, 슈퍼바이저 자격 유지, 보상·평가기준 마련 등을 병행하여 슈퍼비전 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현재 1기 슈퍼바이저 양성과정 : 2018년 ~2020년 총 3년.. 2020. 7. 24.
2020년 이후 개정되는 학교사회복지사 자격증 일단 대학교 학과선택이나 직업 전향을 하여 사회복지사로 진로를 정했다면, 이후 여러 방면의 세분화된 사회복지사의 길 중 하나를 택할 것이다. 일단,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고 필수과목을 들었다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이 발급되며, 추가적인 시험을 치고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현재는 1급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 한 후 크게 3가지 분야의 자격증취득이 가능한데, 영역별로 정신건강사회복지, 의료사회복지, 학교사회복지로 자격이 분류된다. 현재는 시험으로 치뤄지고 있으나, 2020년 12월 12일 이후 사회복지사업법 시행령으로 유예기간 종료 후 국가자격증 발급으로 이루어진다. 현재 하위 법령을 마련하고 있는 중으로 자격 전환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학교사회복지사는 민간으로.. 2020. 7. 19.